떼인돈,미수금,빌려준돈 채권추심 성공사례.(거래처 물품대금)

떼인돈,미수금,빌려준돈

채권추심 성공사례.(거래처 물품대금)

 

 

 

 

제3채무자의 채권가압류를 통한 채권추심 성공사례.

 

 

1.채권자 : A

2.채무자 : B

3.제3채무자 :OO건설.

4.채무금: 16,000,000원(물품대금)

 

 

 

 

 

떼인돈,미수금,빌려준돈 채권회수전문.

 

 

5. 채권의 발생경위.

 

 

인천에 사는 A는 B와 물품거래를 수년간에 걸쳐 지속하였는데, B는 주로 건설업체의 하도급을 받아 도로건설 등의 업무를 하여 왔으나, 14년 중순경 부도내고 잠적하는 바람에 A는 위 물품대금을 받지 못하고 당사에 찾아와 채권추심을 위임하게 되었음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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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권추심을 위임받은 당사는 위선 채무자의 소재파악을 위하여 최종 주소지를 탐문한 결과 위 채무자가 안산에서  "OO건설회사"의 하청을 받아 안산에서 도로공사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음.

또한 하청업을 하고 있는 현지 사무실에 찾아가 채무자를 면담하게 되었으나 채무자는 "나는 여기에서 일하고 일당을 받고 있을 뿐 사장이 아니다"라면서 마음대로 하라고 항변하는 사이에 당사의 또 다른 직원이 사무실 내에 기록된 칠판을 유심히 살펴본 결과 "OO건설회사"의 전화번호가 기재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여 메모한 후 당사로 돌아옴.

 

 

 

 

7. 추심전략.

 

 

당사에서는 "OO건설회사"로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결과 위 채무자는 하청업체를 맡고 있는 실제 사장으로 밝혀졌고, 또한 공사대금(약 2천만원)에 대해 위 채무자에게 지급을 하여야 하는데 지급기일이 10일 정도 남았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긴급전략회의를 한 결과 "OO건설회사"를 상대로 제3채무자 채권 가압류를 실시하자는 의견에 따라 즉시 법적 처리를 하였고, 공사대금 지급 하루 전에 가압류 결정문 "OO건설회사"에 송달되어 "OO건설회사"는 위 채무자에게 공사대금지급을 보류하게 됨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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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채권추심.

 

 

이러한 상황을 모른채 위 채무자가 "OO건설회사"에 찾아가서 공사대금을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공사대금은 가압류가 되어 있어 지급할 수 없다고 말하자 채무자가 당사로 연락이 오게 됐으며, 채무자는 가압류를 해제하여 주면 위 원금과 이자 그리고 법적 비용까지 전부 지급하겠으니 합의를 하자고 요청하기에 이르러 합의를 하게 되었고, 합의 다음날 위 채무금 전액을 회수하고 종결함.

 

 

같은 물품대금의 미수채권이라도 성질이 틀리기 때문에 첫 순서가 중요합니다.

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저희 팀워크는 매일 연구하고 연구합니다.

물품대금 미수금이 발생하였다면 민사소송 전에 채권추심으로 채무자의 변제능력을 확인 한 후

민사소송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.

오랫동안 거래한 거래처라도 미수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부실기업관리도 저희 팀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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